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다시 화제가 되었던 신발 중 하나인

아식스의 젤카야노 시리즈중 14시리즈 신발을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컬러는 크림색에 은색과 블랙컬러의 조화의 젤카야노 모델입니다.

젤카야노 시리즈는 현재까지 30시리즈 까지 출시된 상황입니다.

14 시리즈의 신발은 워낙 있기 있는 모델이기도 하고 그만

아식스의 젤카야노 14는 아식스의 런닝화 라인업중 사실 하나입니다.

이 모델은 젤카야노 시리즈중 일부로써 제일 인기가 많은 모델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신발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젤 테크놀로지라는 기술로 아식스의 고유한 젤 패드가 굽 부분에 사용되어 충격을 흡수해주고 발의 안전성을 높혀줍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인기가 가장 많은 이유중 하나는 22년 8월경 출시한 아식스 자운드 콜라보 젤카야노14와 흡사한 색상이기 때문입니다.

발매가는 15.9만원 이지만 한때는 리셀가가 20만원 후반 까지 넘어서는 대중들의 엄청난 수요가 있었습니다.

소재는 메쉬와 합성가죽의 조합이고 중창은 EVA와 젤타입 쿠셔닝 조합이 담긴 패션화와 전문 런닝화 사이쯤에 있는 제품 입니다.

결국 몇 년 전에 대디슈즈 무드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런닝슈즈가 2023년에 다시 유행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영향으로 인해서 인지, 이런 디자인의 신발류 들이 인기가 많아지는 추세 입니다.

나이키의 보메로. 발렌시아가의 3XL. 샤넬에서는 샤식스라고 불리는 크루즈 런닝화를 닮은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광택감 있는 실버 색상이 포인트이며, 로고와 더블어 군데군데 들어간 미드나잇 컬러 포인트가 잘 스며듭니다.

화이트 베이스 신발이지만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기에 패션상품으로 적당합니다.

그리고 아식스 신발의 매력중 하나인 듀오맥스 미드솔의 기능으로 인하여 발의 충분한 안정성을 제공해줍니다.

미드솔 기능에 더하여 트러스트릭스 기술로 발의 피로를 줄이고 효율적인 런닝을 도와주는 정말 매력적인 신발입니다.

아식스 라는 브랜드는 내전에 신경을 많이쓰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젤카야노14는 기존 런닝화를 재해석해서 만든 패션화지만 그만큼 훌륭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쿠셔닝 까지 꽤 풍부한 신발인 젤 카야노 14 / 무게 자체도 300G 중반대로 가볍게 느껴지는 신발

오늘은 그러한 신발인 젤카야노 14를 소개 시켜드렸습니다.

발의 편안함과 패션까지 챙기실 분들에게는 꼭 추천드릴 신발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